리뷰·프리뷰

트레킹 폴에 조명과 멀티툴까지 결합한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

앱스토리뉴스 2026. 3. 26. 10:00

 

 

 

등산이나 트레킹을 할 때 사용하는 장비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틱은 보행 시 균형을 잡아주고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초보 등산객부터 숙련된 트레커까지 널리 사용하는 장비다. 여기에 최근에는 야간 산책이나 캠핑,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지지대 기능을 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다기능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제품으로, 기본적인 트레킹 폴 기능에 조명과 다양한 부가 기능을 결합해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지면을 짚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야간 활동이나 비상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www.murraymall.co.kr | 33,900원

 


휴대성 뛰어난 파우치 제공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은 검은색 박스에 담겨있다. 박스 안에는 검은색 휴대용 수납 파우치와 사용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다.

 

 

 

 

수납 파우치를 열면 스틱 형태를 담을 수 있는 다섯 개의 수납공간과 넓은 포켓 하나가 보인다. 각 포켓에는 구성품들이 가지런히 담겨있다.

 

 

 

 

기본 구성품은 손잡이 그립과 손전등, 두 개의 LED 발광 튜브, 알루미늄 합금 연장봉,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추가 액세서리 등이 제공된다.

 

 

 

 

제일 위쪽에 사용되는 손잡이 그립은 헤드 부분이 소프트 러버 코팅으로 촉감이 부드러우며, 손잡이는 스펀지를 씌워서 그립감이 뛰어나다. 또한 끈이 달려있어서 손목에 건 상태로 스틱을 쥐면 분실 염려도 줄어든다.

 

 

 

 

손잡이 바로 아래에 연결되는 부품은 손전등으로, 마치 영화 스타워즈의 광선검처럼 생겼다. 동그란 버튼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버튼 반대편에는 충전을 위한 USB 타입C 포트에 고무 커버가 씌워져 있다.

 

 

 

 

 

 

손전등 앞쪽을 보면 고출력 LED가 1개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반대쪽을 돌려서 열면 1200mAh 용량의 18650 배터리가 하나 들어있다. 구매 시에는 배터리 –극 부분에 절연체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배터리가 구동된다.

 

 

 

 


 

 

폭넓은 길이 조절 범위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의 구성품 중에서 손전등 아래에 들어가는 LED 발광 튜브는 총 2개로, 하나만 사용하거나 두 개 다 연결해서 쓸 수 있다.

 

 

 

 

스틱의 제일 끝부분에는 알루미늄 합금봉이 들어간다. 합금봉의 아랫부분에는 고무로 된 보호캡이 씌워져 있어서 야외에서 사용할 때에는 상황에 따라서 캡을 벗기고 사용하면 된다.

 

 

 

 

 

 

알루미늄 합금봉의 끝부분을 올려서 열면 안쪽에 숨겨진 부속이 나타난다. 이 부속 역시 돌려서 분리할 수 있는데, 야외에서 불을 피울 때 사용하는 파이어스타터와 비상 시 위치를 알리기 위한 휘슬이 합체된 부속이다.

 

 

 

 

 

 

휘슬을 뺀 자리에 기본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멀티툴을 끼워 넣을 수도 있다. 멀티툴은 칼, 톱, 오프너 등의 기능이 한데 모여있는 액세서리이며, 휘슬은 알루미늄 합금봉 제일 윗부분에 끼워서 함께 휴대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스노우바스켓은 눈이나 낙엽이 쌓인 곳에 스틱이 깊게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부속으로, 필요 시 알루미늄 합금봉 끝부분에 돌려서 끼워 넣을 수 있다.

 

 

 

 

 


 

야간 활용도 높은 손전등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을 사용하려면 우선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충전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전원 버튼에 붉은색 LED가 켜져서 충전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까지 완료되었으면 이제 조립을 할 차례다. 손잡이-손전등-LED발광튜브-합금봉 순으로 연결해주면 되며, 발광튜브와 합금봉을 각각 하나씩 상요한 죄소 길이는 81.2cm 가량이 된다.

 

 

 

 

LED 발광튜브 2개를 모두 사용한 기본 구성 세트의 길이는 105cm가 되며, 합금봉이나 LED 발광튜브를 추가 구매하면 길이를 연장해서 맞춤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야간 사용 시 손전등의 버튼을 누르면 LED 발광튜브가 밝게 빛난다. 밝기는 2단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서 쓰면 된다.

 

 

 

 

 

 

전원 버튼을 세 번 누르면 LED 점멸 모드가 작동되어서 시선을 유도하거나 비상 시 위치를 표시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스틱에서 손전등을 분리하면 어두운 곳에서 이동 시 전방을 비추는 일반 후레시라이트 기능으로도 쓸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제원표

 

 


 

등산부터 야간 보행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설계

 

머레이 다기능 LED 라이트 등산스틱은 단순한 트레킹 폴을 넘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 아웃도어 장비라 할 수 있다.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합금 구조를 기반으로 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며, 사용 환경에 맞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도 장점이다. 또한 소프트 러버 코팅과 스펀지 커버로 마감된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팁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분리형 손전등은 단독 사용도 가능하고 C타입 충전을 지원해 관리가 편리하다. 여기에 멀티툴, 파이어스타터, 휘슬, 스노우바스켓 등 다양한 부속이 더해져 야외 활동이나 비상 상황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등산과 하이킹은 물론 야간 산책이나 부모님의 밤길 보행 보조까지 고려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웃도어 스틱이라 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 www.murray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