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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등까지 시원하게, 머레이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

앱스토리뉴스 2025. 8. 1. 10:00

운동 후 뻐근한 어깨나, 하루 종일 앉아 있던 허리 주변 근육의 뭉침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통이다. 마사지건이 대중화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게 됐지만, 등이나 허리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는 여전히 사각지대였다. 머레이의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해 특유의 갈고리형 구조로 혼자서도 등을 지압할 수 있어서 실용성과 효과를 모두 잡았다.
 
 
 

갈고리형 디자인

 
머레이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은 제법 큼직하면서 납작한 박스에 담겨 있다. 박스 앞면에는 제품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어서 개봉 전에도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볼 타입 마사지 헤드가 장착된 머레이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 본체와 추가 헤드 세 가지,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전체적인 외형은 J자를 뒤집어놓은 것처럼 생겼으며, 물음표 모양으로 된 나무 지압봉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는데, 본체 양쪽 끝부분에 샴페인 골드 색상의 포인트가 들어가 있고 화이트 모델의 경우 가운데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
 

ㄱ자로 꺾인 헤드에는 목재의 느낌을 주려는 의도인지 독특한 패턴의 요철이 있으며, 헤드 끝부분에는 헤드를 장착하는 노즐이 위치해 있다.
 

손잡이에는 전원 버튼과 P 표시가 새겨져 있는 버튼이 있다. 두 버튼의 바로 위에는 유광 처리된 공간이 있는데, 설정 상태를 알려주는 액정 디스플레이가 숨겨져 있는 곳이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머레이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의 손잡이 끝부분에는 충전 단자가 있다. 충전 단자의 규격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USB C타입이기 때문에 호환성이 높다.
 

전원 어댑터에 연결한 케이블을 충전 단자에 끼우면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충전 상태가 표시된다. 디스플레이는 두 자릿수까지만 표시되기 때문에 99가 표시되면 충전이 완료된 것으로 보면 된다. 케이블을 분리한 상태로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된다.
 

전원 버튼을 3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며, 화면에 01이 표시되면서 1단계로 작동이 시작된다. 전원이 켜진 상태로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를 때마다 강도가 높아지며, 최대 6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전원이 켜진 상태로 P 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변경된다. P2로 표시되는 모드는 자동 강약 조절 모드로,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강도가 순차 회전되면서 작동된다.
 

모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P3으로 바뀌는데, 진동 마사지와 멈춤 상태가 반복되는 마사지-멈춤 반복 모드이다.
 

기본 설치되어 있는 볼 헤드 외에도 U자 헤드와 플랫 헤드, 바늘형 헤드 등 추가 헤드로 교체해서 다양한 부위에 최적의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제원표


4종 헤드와 6단계 강도 조절

머레이 갈고리형 마사지건 MH-1은 1분당 최대 4000회전의 고출력 모터를 채택했으며, 8㎜의 깊은 진동폭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제공한다. 또한 긴 길이의 유연한 갈고리 형태로 등이나 허리 등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전신을 마사지할 수 있으며, 네 가지 형태의 교체형 헤드와 6단계 강도 조절 기능 및 세 가지 모드 지원으로 다양한 부위와 사용자의 취향에 딱 맞는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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