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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저주파, 근적외선, 온열 마사지 기능을 모두 담은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

앱스토리뉴스 2026. 1. 26. 10:00

 

 

스마트폰 사용과 키보드·마우스 작업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는 손목에 누적되는 피로를 체감하기 쉽다. 단순한 뻐근함을 넘어 반복 사용으로 인한 긴장감까지 더해지면, 휴식 시간에도 손목이 쉽게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은 이런 일상 속 손목 피로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공기압 마사지와 온열, 근적외선, EMS를 하나로 결합해 짧은 시간에도 손목을 집중적으로 이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www.haan.com | 74,800원

 


 

손목을 완전히 감싸는 디자인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은 자그마한 녹색 상자에 담겨있다. 상자에는 제품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개봉 전에는 외형을 확인하기 힘들다.

 

 

 

 

상자 안에는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 본체와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구성품으로 담겨있다. 설명서는 일반 사용 설명서와 퀵 가이드가 함께 제공되어서 빠르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상자에서 처음 꺼낸 상태는 네오프렌 소재의 밴드가 접혀있고, 그 위에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이다. 컨트롤러는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면으로 된 박스 타입으로, 윗면에 두 개의 버튼이 보인다.

 

 

 

 

컨트롤러의 한쪽 측면에는 내장 배터리의 충전을 위한 USB C타입 포트가 있으며, 포트 아래에 정품 확인을 위한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반대편 측면에는 네모난 형태의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전원 버튼은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과 모드를 선택하는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접힌 상태의 밴드를 펼치면 폭이 약 12cm, 길이가 약 54cm 가량이며, 컨트롤러 바로 옆에는 벨크로의 부드러운 루프면이 넓게 부착되어 있다.

 

 

 

 

본체를 뒤집어보면 피부와 직접 닿는 부분은 상당히 부드러운 천으로 씌워져 있으며, 밴드 끝부분에는 벨크로의 까칠한 후크면이 부착되어 있다.

 

 

 

 

뒷면에는 원 두 개가 근접해 붙어있는 형태의 검은색 영역이 두 개 있는데, 여기는 EMS 기능을 위한 전극이다. 적외선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전근 주변에 적외선 램프가 함께 켜진다.

 

 

 

 


 

 

자동 모드와 커스텀 모드 지원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을 사용하려면 우선 본체를 충전시켜야 한다. 5V 1A 어댑터를 연결해 충전하면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영역에 충전 상태가 표시되며, 2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120분 충전을 하면 최대 4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이 완료되면 이제 손목에 감아주자. 우선 끝부분에 있는 검은색 스트랩을 엄지 손가락에 건 후 반대쪽으로 감아서 컨트롤러가 손등 방향에 오도록 하면 된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A1이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전원이 켜진 후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모드가 A1, A2, A3, A0으로 바뀌는데, A1부터 A3까지는 자동 모드, A0은 커스텀 모드이다.

 

 

 

 

커스텀 모드에서 F 버튼을 누르면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기능은 공기압 마사지와 EMS 마사지, 근적외선 조사, 온열 기능 등 네 가지이다.

 

 

 

 

기능을 선택한 후 S 버튼을 누르면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공기압 마사지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1단계는 릴렉스 모드 + 안마강도 1, 2단계는 집중케어 모드 + 안마강도 1, 3단계는 릴렉스 모드 + 안마강도 2, 4단계는 집중케어 모드 + 안마강도 2로 구성되어 있다.

 

 

 

 

EMS 마사지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 후 15분간 동작한다. 적외선 조사와 온열 기능은 별도의 단계 선택 없이 기능을 켜고 끄는 것만 가능하며, 적외선 조사는 15분, 온열 기능은 5분간 동작한다.

 

 

 

 

커스텀 모드에서 기능 선택은 한번에 한 가지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기압 마사지와 EMS, 적외선, 온열 기능을 최소 한 가지, 최대 네 가지를 선택해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자동 모드 중 A1 모드는 공기압 마사지와 EMS 마사지, 근적외선 조사, 온열 마사지를 모두 적용한 모드로, 공기압 마사지와 EMS, 적외선, 온열 기능이 모두 동시에 작동된다. 세부사항으로는 마사지 모드1과 EMS 1단계로 설정되며, 온열 기능은 처음 5분간만 지속된다.

 

 

 

 

A2 모드는 EMS 1단계와 적외선, 온열 기능이 5분간 지속된 후 마사지 모드 1과 적외선 기능만 켜진 상태로 10분간 진행된다.

 

 

 

 

A3 모드는 EMS 2단계와 적외선, 온역 기능이 5분간 지속된 후 마사지 모드 2와 적외선 기능만 켜진 상태로 10분간 진행된다.

 

 

 


 

제원표

 

 


 

일상 속 손목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4in1 손목마사지기 HJH-WM300을 사용해보면, 단순히 손목을 주무르는 기기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루틴을 만들어주는 장치라는 인상을 준다. 정교한 에어셀이 손목 라인을 따라 감싸며 압을 조절해 주고, 약 40℃로 유지되는 온열이 더해져 사용 중 내내 손목이 편안하게 풀리는 느낌이 이어진다. 여기에 근적외선과 EMS 자극이 함께 작동하면서, 표면적인 마사지에 그치지 않고 깊은 곳까지 이완되는 감각을 전해준다. 버튼 조작은 직관적이고, LED 표시로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어렵지 않다. 15분 자동 타이머와 비교적 가벼운 무게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고, C타입 충전과 대용량 배터리로 관리 역시 간편하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피로가 쌓인 일상 속에서, 한경희 테라펄스 한담 HJH-WM300은 집에서도 손목 컨디션을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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