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가서 숙소에 묵으면 대부분 전기포트가 기본 제공되어서 객실에서 커피나 차를 끓여 마실 수 있으며, 간단하게 컵라면을 끓여 먹을 때도 유용하다. 하지만 포트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이전 사용자가 엉뚱한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개인용 전기포트를 챙겨 가면 걱정이 없겠지만, 큰 부피 때문에 챙겨 가기도 쉽지 않다.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작게 접어 가방에 쏙 넣고 사용할 때는 펼쳐서 대용량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www.coric.co.kr | 69,900원
316L 스테인리스 발열판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화사한 색상이 많이 들어간 상자에 담겨 있어서 상자만 보면 마치 팬시 상품처럼 느껴진다.

구성품으로는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 본체와 스팀 트레이, 손잡이, 접이식 컵, 전원 코드, 휴대용 파우치 및 사용 설명서 등이 제공된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흰색의 납작한 냄비 형태로, 직경은 약 15㎝가량에 높이도 8㎝가량으로 아담한 크기이다.

본체 위에는 반투명한 뚜껑이 씌워져 있는데, 식품 등급의 PP 소재를 채택해서 가열 조리를 할 때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을 열면 발열판이 바로 드러난다. 발열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316L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택해 부식 등의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체 오른편에는 살짝 돌출된 부분이 있는데, 함께 제공되는 손잡이를 본체에 장착하는 부위이다.

본체를 뒤집어보면 바닥 면에 큼직한 세 개의 논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에는 모델명과 사양 및 인증 정보 등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펼치면 1.8L의 대용량으로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접이식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다. 뚜껑을 열고 발열판 부분을 아래로 밀어 넣으면 접혀서 겹쳐 있던 부분이 펼쳐지면서 높이가 8㎝에서 19㎝로 늘어나게 된다.

펼친 상태의 내부를 보면 공간이 거의 없던 접힌 상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 용량은 약 1.8L가량으로, 물을 최대 1.4L까지 넣고 사용할 수 있다.

본체를 펼치면 가려져 있던 버튼이 전면부에 나타난다. 버튼은 총 두 개로, 전원 버튼과 모드 선택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뒷면에도 가려져 있던 부분이 나타나는데, 실리콘 커버로 막혀 있는 전원 연결 단자이다. 사용 시에는 커버를 열고 전원 코드를 연결해야 하지만, 사용 후에는 커버를 닫아서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 상태로 세척할 수 있다.


구성품 중에 손잡이 두 개가 함께 제공되는데, 끝부분 색상만 다르고 용도는 동일하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본체 오른편 손잡이 장착부에 눕힌 상태로 끼워 넣은 후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시키면 고정된다. 주전자 형태의 손잡이기 때문에 물을 부을 때도 편리하며, 조리 후 통째로 들고 이동할 때도 안정적이다.


가열, 찜, 보온까지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의 구성품 중 원형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스팀 트레이를 뒤집어보면 바닥에 내려둘 때에도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실리콘 팁이 끼워져 있다.

찜 요리나 달걀을 삶을 때 스팀 트레이를 사용하려면 조리 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손잡이를 부착해서 쓸 수 있다.

스팀 트레이를 본체 안에 넣으면 다음과 같이 발열판 부분까지 집어넣을 수 있다. 달걀은 한 번에 여섯 개를 담을 수 있으며, 만두 등의 찜 요리에도 유용하다.

본체를 사용하려면 우선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 전원을 연결할 때에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실리콘 마개를 열고 코드를 연결해야 하며, 사용 후에는 코드를 분리한 후 실리콘 마개를 닫아야 물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원 연결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버튼 위쪽에 세 가지 모드 이미지 인디케이터가 켜진다. 100℃로 표시되어 있는 가열 모드는 100℃에 도달해서 3분간 유지된 후 작동이 종료되며, 스팀 모드는 100℃에서 10분간 가열 후 자동 종료된다. 보온 모드의 경우 45℃로 유지되면서 최대 12시간 동안 보온 상태가 된다.

함께 제공되는 접이식 실리콘 컵은 물을 보충하거나 조리된 음식을 덜어 먹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접힌 상태에서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휴대 시 편리하다.


사용 후에는 기본 제공되는 두 개의 파우치에 본체와 나머지 구성품을 담아 보관할 수 있다. 파우치도 방수 소재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제원표

프리볼트로 더욱 편리하게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하나로 가열과 보온 및 찜기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기기로, 접히는 부분이 수유용 니플과 동일한 실리콘을 사용해 가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으로 봉지라면 3개를 한 번에 끓일 수 있으며, 즉석밥 3개를 동시에 데울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110~240V 프리볼트로 해외에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0V 변환 젠더를 기본 제공해서 더욱 편리하다.

'리뷰·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외부 디스플레이가 더 커진,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Z플립7 (1) | 2025.07.10 |
|---|---|
| 셀프 스탠딩 기능에 아이스 쿨링 기능까지 갖춘 머레이 슈퍼쿨링 냉각 핸디선풍기 COOL-30 (2) | 2025.07.08 |
| 15엽 날개에 AC모터로 성능과 효율까지 챙긴 앤루시 비스톰 리모컨 스탠드 써큘레이터 ASF-200R (5) | 2025.07.04 |
| 강력한 2800V 순간 전압에 오작동 방지 설계로 안심 사용 가능한 아이랩 전기모기채 iLAB-EMR (1) | 2025.07.03 |
| 접이식 구조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모락 윈디Z 휴대용 핸디형 냉각 쿨링 손선풍기 (0) | 2025.07.02 |